그의 카리스마..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카리스마를 간직하고 계신.. 아니, 더 는 것 같으신 남진님.. 그 모습에 진정 다시 한번 반했답니다. 2005년 끝자락에서..
잘밀
2005-12-06 20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