半풍경 12 오 현 덕(86) 1921 함경남도 함흥시 (만세교근방) 출생 1950 사변 함흥교도소 ,덕산광산 학살 목격 흥남철수 1953 휴전 후 강원도 양양, 고성 대진을 거쳐 1966 이후 거진에 거주 양양 채탄부로 연명하던중 따로 월남한 형님(망)을 만났으며 사변당시 부모와 형제자매를 이산가족으로 두었다 . 어르신의 호적상 연세는 90세로 되어있으나 38도선 이북서 월남한 실향민은 무호적자로서 호적창제시 나이를 5세정도 올려 신고 하였는데 이는 사변전후 국군. 인인군의 무차별 징집을 피하기 위한 실향민들의 한 방편이었다. summicron M 35mm F2 asph velvia50 해방60년 분단60년의 초상 [half landscape] 중에서 .... [후기] 2005 11.21 지병 풍으로 언어, 걸음이 않되는 어르신, 겨울에 접에 들며 씻지못한 몸을 동네 목욕탕에서 씻겨 드리다. 오가는길 엎은 어르신의 체중은 혼자 감당 불가 , 건장 했다. 오래사실것 같다...
동해북부선
2006-03-02 09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