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와 그는 다이버다 나는 다이버다. 그는 다이버다. 그것 만으로도 행복하다. 나와 그는 다이버다. <><><><><><><><><><><><><><><> 사진을 찍는 사람의 마음이 아름다웠으면 합니다. 늘 즐거운 사진생활하시길 바랍니다. <><><><><><><><><><><><><><><> 사진설명) 선배. 바다속에서는 무한히 가벼운 사람. 육지에서는 마음씀씀이가 가볍지 아니하고 멋있게 무거운 사람. 그래도 선배가 살은 좀 뺐으면 좋겠다. 건강을 위해서. 선배 고마워요!~!
debelius
2011-06-15 00:43